두산家 맏며느리의 근검절약[3]

[칼럼] 보수 언론은 명계춘씨를 찬사하지만

박승직 상점은 1925년에 자본금 6만 원의 주식회사로 개편한다. 박승직은 1933년 일본 기업인 소화기린맥주(昭和麒麟麥酒)의 이사가 된다. 해...

세상 밖 감옥에서 나는 다시 단식을 하고 있다[2]

[기고] 9.23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“일만 선언, 일만 행동”을 위해

나 혼자 감옥살이를 한 것이 아닌 것처럼 천박한 자본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이만큼 많다는 것을 느끼고 싶다. 감옥에서 3년간 갇혀 있다 나와서...

추석에도 삶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금융채무자[4]

[기고] 가진 자들만을 위하는 2MB의 신용회복정책

날로 증가하는 금융채무와 금융채무자 문제의 본질은 빈곤과 고금리이다. 세계 다른 국가들의 10%대의 이자율에 몇 배에 달하는 30%~49%(20...

굶는 그녀들에게 ‘밥솥’을 준 사연[9]

[칼럼] 기륭전자분회와 KTX승무지부 농성장을 방문한 키친아트

지난 9월 11일, 파업투쟁 1115일, 분회장 단식 93일을 맞은 기륭전자분회 농성장에는 뜻 깊은 선물전달식이 있었다. 주방용품 세트를 한 트...

촛불에 제동 걸린 의료민영화, 부활 기미

[연속기고-팔려가는 공공부문](9) 병원 영리화 촉진하는 의료민영화 법안들 줄 서

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낮은 단계의 영리병원의 성격을 도입하려는 의료채권법이 통과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. 환자유인알선, 병원 인수합병, 영리목적의...

산업은행 민영화 담긴 우울한 미래

[연속기고-팔려가는 공공부문](8) 美 주택보증대출기관 공적자금 투입에서 무얼 배우는가?

이번 금융위기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과 정부 관료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배우고 있을까? 산업불균형, 중소기업-대기업 양극화, 비정규직 노동자를 ...

나는 질문없습니다[8]

[기고-국민과 대화 관전기] 역시나 실망이었습니다. 대통령!

당신이 인터넷을 조금만 할 줄 안다면, 당신의 국민이 지금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. 의견을 말할 수 없는 사회, 감시와...

‘공기업 선진화 방안’은 ‘비정규직 해고방안’[4]

[연속기고-팔려가는 공공부문](7) 2MB정부의 비정규직 목조르기

물과 가스와 전기와 철도, 학교, 금융기관이 이윤에 휘둘리지 않고 모두의 것으로 남기를 원하는가? 그렇다면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어깨를 걸어...

끊임없는 경쟁과 평가로 교육시장을 춤추게 하라!

[연속기고-팔려가는 공공부문](6) MB정부 지상과제는 교육의 시장화

누구를 위한, 무엇을 위한 경쟁인지 인식할 여유조차 가지지 못한 채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가는 동안, 대한민국 학생들의 무한한 창의력과 감수성...

"이슬람과 기독교의 가르침 그대로 실현되길"

[기고] 터키의 라마단 풍경들

육체미 체육관을 운영하는 한 친구는, 심한 운동을 해야 하는 직업인지라 단식을 지킬 수 없지만 단식 첫날과 마지막 날만큼은 지키고자 한다면서

혼란 속 태국 정국, 사회운동은 어디로?[1]

[주장] 계속되는 태국의 위기에 대한 간략한 보고

설사 현재의 분쟁이 해결된다고 해도, 어느 엘리트 그룹의 한 쪽 편이 승리하는 것이다. 결국 더 축소된 민주적 공간, 사회운동의 협상력 축소만을...

물 민영화 안한다더니 속으로는 딴 짓

[연속기고-팔려가는 공공부문](5) '붕어' 수준의 기억력 이명박 정부

이명박 대통령은 정수기 물로 샤워하는지 모르겠지만, 대한민국의 절대 다수는 그렇지 않다. 우리는 ‘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충분히, 누구나 공급’...

어떻게 기륭이 광화문 촛불과 만나게 되었을까

[기고] 이제 며칠 후면 한가위란다. 한가위란다

2008년 촛불로 나섰던 수많은 이들을 유령으로 만들고, 신화화, 우상화 시킬 필요는 없다. 그들도 890만 비정규세상이 싫어 나왔던 것이다.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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